부모님을 좋은 요양시설에 모셨습니다. 일단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자녀분들의 마음은 이제부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바쁜 일과와 직장의 여건 등으로 생각처럼 자주 찾아뵙지 못하게 되면 더욱 그렇지요. 부모님을 잘 모시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감도 생기고, 정말 제대로 된 요양서비스를 받고는 계신지도 항상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데레사요양원에서는 보호자 안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어르신이 입소하시면, 담당 간호사가 직접 전화를 드려 어르신의 상태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보호자와 어르신 간의 화상전화, 카톡을 통한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부모님으로서는 언제든 자식들의 소식을 생생하게 알 수 있으니 여한이 없으시고, 자녀분들로서는 부모님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늘 곁에 모시듯 알 수 있으니 안심이 되는 최고의 서비스!
이곳은 언제나 보호자와 어르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어르신과 보호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 ‘부모님의 손발’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바로 데레사요양원입니다.
담당 간호사의 전화 연락
보호자와 어르신 간의 화상전화
카카오톡을 통한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