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1주년 감사미사
十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
찬미예수님!
지난 10월 21일, 데레사요양원 개원 1주년 감사미사가 김선태 사도요한 주교님의 주례하에 봉헌되었습니다.
빈손에 받아든 작은 씨앗이 사랑으로 뿌리를 내려 작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 작은 나무가 아름다운 꽃과 튼실한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미사에 함께해주신 우전성당 세실리아 성가대, 제대 꽃 봉헌을 해주신 라파엘라 선생님,
카페 아빌라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우아성당의 자원봉사자 선생님 다섯분.
함께해주신 모든 데레사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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