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어르신 생신

관리 | 2017.11.18 13:11 | 조회 619






길가는 노랗고 붉게 물들었습니다.

아침 저녁 찬바람에 옷섶을 여미지만 우리 데레사 요양원 어르신들은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가 11월 9일에 있었습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도 생신을 축하해주는 직원들과 다른 어르신들도 모두 하나되어 떠들썩 하게 즐기는 시간이었답니다.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다시금 축하드리며,

언제나 만수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바쁜 일정 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시어 어르신들의 예쁜 케이크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돋보이게 해 주신

전미순 미카엘라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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