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평화를 빕니다.

관리 | 2018.02.04 14:39 | 조회 562




1월달은 김경미 아가페 선생님께서 1월24일, 1월31일 총 두번의 방문을 해주셨답니다.

월1회 교리공부 시간임에도 시간을 내어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해주신 김경미 아가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은 묵주를 이용한 자비의 기도를 배우기도 하시고요, 하느님께서 창조한 이 세상에 대해 배우기도 하셨답니다.

마치 18학번 늦깍이 대학생이 된듯한 우리 어르신들의 학구열이 사진으로도 느껴지시나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다시한번 떠오릅니다. 어르신들의 학구열을 응원하며~어르신들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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