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봉사

관리 | 2018.02.06 21:18 | 조회 753






명절을 앞두고 "머리가 많이 길었는데 미용사 선생님들은 언제와?" 물어보시던 어르신들..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변신을 위해 "사랑의 가위손" 이미용 봉사 선생님들이 데레사를 찾아주셨습니다.


한층 깔끔하고 멋스러워진 모습을 뽐내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미소가 마음에 깊게 남는 하루였습니다.


늘 데레사를 찾아주시는 봉사단 여러분 감사해요~


3월에도 아름다운 마음과 아름다운 미소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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