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나빌레라
지난 달 독감유행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마음 때문이었을까.. 이번 어르신들의 떡공예 시간은 집중과 열중 그 자체였습니다.
어르신들 손에서 탐스럽고 먹음직한 바람떡이 고운모양으로 피어나니 우리 어르신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데레사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떡만들기 시간을 가져주시는 전미순 미카엘라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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