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봄비가 내리는 3월8일
데레사 요양원의 어르신들과 함께 3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3월의 아름다운 어느 날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