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전북지역 임직원 여러분들이 김치와 쌀을 가득 싣고 데레사 요양원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받은 것은 쌀과 김치지만 그보다 더 큰 사랑이 담겨있어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