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데레사를 찾아 어르신들의 이미용을 담당해주시는 반가운 선생님들~
깔끔하게 정돈 된 머리를 보시며 어르신들도 다들 마음에 드셨는지 하루종일 얼굴에 미소가 번졌답니다.
봉사해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항상 감사 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