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관리 | 2017.08.09 10:27 | 조회 708









오늘 데레사에는

이미용봉사단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여름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처럼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오셔서

우리 어르신들의 머리를 곱게 만져주셨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데레사와 함께 해주신 봉사단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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