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나빌레라

관리 | 2017.08.17 08:39 | 조회 643






우리 어르신들께서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오늘은 바로!

따끈따근 오색떡으로 꽃을 만드는 마법의 시간!

꽃처럼나빌레라프로그램이 있는 날입니다.

매번 솜씨가 더욱 좋아지셔서 오늘은 풍성한 꽃을 빚어 장미꽃다발도 만드시고

먹음직스러운 바람떡에 감자떡도 빚으셨답니다!

 

아침에 정성스럽게 만드신 따끈따끈한 떡과 보리빵, 생강차를 양손에 들고

오늘도 데레사에 아름다운 걸음 해주신 전미순 미카엘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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