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나빌레라

관리 | 2017.09.13 16:53 | 조회 606










어르신들께서 손꼽아 기다리시던 떡공예 날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훌륭한 솜씨로 데레사 요양원에 예쁜 꽃을 활~짝 피우셨네요  *^^*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떡과 도라지 정과,

한가위 선물로 양말까지 준비해 찾아와주신

전미순 미카엘라 선생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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