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평화를 빕니다

관리 | 2017.10.06 12:03 | 조회 597




"나는 이미 그것을 얻은 것도 아니고 목적지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차지하려고 달려갈 따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당신 것으로 차지하셨기 때문입니다."

(필리 3,12)


삶의 여정에 늘 함께하시며, 한사람 한사람에게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느님.

그러한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눈으로 보여주는 '성사'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그러나 함께 걸어가는 여정..

데레사요양원 공동체가 걸어가는 그 길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걸어주시는 김경미 아가페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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