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나빌레라

관리 | 2017.11.08 16:29 | 조회 657








선생님께서 도착하시기도 전에 우리 어르신들은 기분좋게 먼저 오셔서 떡공예시간을 기다리신답니다.

창 밖 나무가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는 동안  우리 어르신들의 접시 위에는 알록달록 꽃이 피어납니다.

어르신들 얼굴에도 떡으로 만든 꽃 보다 더 행복한 미소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데레사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시는 전미순 미카엘라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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