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생신잔치

관리 | 2018.02.09 00:54 | 조회 823








절기상으로는 이미 입춘에 들어섰지만 동장군은 아직 매서운 바람과 함께 기승을 부립니다. 하지만 우리 데레사 요양원의 2월8일은 아름답고도 따듯했습니다.

바로 2월8일, 생신잔치가 있었는데요. 언제나 아름답고 훈훈하지만 오늘은 초등학생 손녀딸의 편지가 우리 어르신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할머니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한마디에 입꼬리에는 훈훈한 미소가 눈가에는 촉촉한 눈물이 맺히던 우리 어르신들...

데레사도 항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웃음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어르신들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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