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성당 사회복지분과 자원봉사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오늘, "아중성당 사회복지분과"에서 데레사요양원을 방문하시어 사랑의 땀방울을 흘리시며 요양원의 이곳저곳을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하여 주셨습니다.
자신들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고 또 그런 분들이 데레사요양원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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