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성당 사회복지분과 자원봉사

관리 | 2018.08.16 18:12 | 조회 1000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오늘, "아중성당 사회복지분과"에서 데레사요양원을 방문하시어 사랑의 땀방울을 흘리시며 요양원의 이곳저곳을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하여 주셨습니다.

자신들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고 또 그런 분들이 데레사요양원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위로